'재생중'에 해당되는 글 96건

  1. 2012.02.15 2012년 02월 15일
  2. 2012.02.08 2012년 02월 07일
  3. 2012.02.04 융성생니 융성생니 2
  4. 2012.02.03 2012년 02월 02일 1
  5. 2012.01.28 하찌와 애리
  6. 2012.01.28 2012년 01월 28일
  7. 2012.01.26 2012년 01월 26일 3
  8. 2012.01.13 2012년 01월 13일 2
  9. 2011.12.31 2011년 12월 31일
  10. 2011.12.21 2011년 12월 21일

2012년 02월 15일

재생중 2012. 2. 15. 22:08 |
동생 힘들게 일하는 이야기 듣고, 힘없이 나가는 모습 보니....
오늘은 하루종일 마음이 아프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며 산다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삶의 짐이라지만
왜 다들 이리 무겁고 힘든 것인지....

울적하고 조바심이 더 심해진다.

내가 아끼는 슬픈 노래....

<개똥벌레 - 신형원>

오늘 짝에 나온 남자 2호 때문에 엄청 웃었네....
진짜 당혹스러운 캐릭터다.ㅡ_ㅡ 대박....
남자 2호 덕분에 우울한 기분이 좀 사라졌다.ㅎㅎ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2월 27일  (1) 2012.02.28
2012년 02년 21일  (4) 2012.02.22
2012년 02월 07일  (0) 2012.02.08
융성생니 융성생니  (2) 2012.02.04
2012년 02월 02일  (1) 2012.02.03
Posted by no_name
:

2012년 02월 07일

재생중 2012. 2. 8. 01:42 |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91회*
<지원>
 "그게 아저씨 엄마랑 하시던 놀이였어요? 그거 하다 어릴 때 다치셨다면서요? 근데 왜 또 하셨어요?"
<계상>
 "믿었으니까요 받아줄거라고... 전에 내가 보여줬던 그림 있죠? 눈밭에 여자 뒷모습이 있다. 그 그림이 몬가를 잃어버린 사람 뒷모습 같다고 했나요? 나도 그랬어요. 하선씨한테 얘기들은적이 있어요.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사고... 하지만 그 사고 때 지원학생 마음속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누구도 몰라요. 그건 세상에 지원학생 혼자만 알죠.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 닫힌 마음 너머에 모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게 조금이라도 치유됐으면 해서요. 나도 어릴 때 가장 소중한 걸 잃은 적이 있으니까. 내가 열아홉살 때 모하고 살았냐고 물었죠? 그 때... 난 정말 세상에 아무 위로도 없다고 느끼며 살았어요. 지원학생 속에 가끔 그 때 나를 봐요. 언제라도 들어줄게요. 무슨 얘기든... 그리고 다음엔 내가 뒤에서 받아줄게요."


그냥 열심히 부지런히 긍정적으로

도를 닦자. 도~ 도~ 도~

날씨는 왜 이리 또 추워지는지.... 도서관에만 처박혀 있으니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고. 시간은 잘도 가네~♪


<그대에게 하는 말 - 스윗 소로우>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2년 21일  (4) 2012.02.22
2012년 02월 15일  (0) 2012.02.15
융성생니 융성생니  (2) 2012.02.04
2012년 02월 02일  (1) 2012.02.03
하찌와 애리  (0) 2012.01.28
Posted by no_name
:

융성생니 융성생니

재생중 2012. 2. 4. 02:23 |


박하선 ㅠㅠㅠㅠㅠㅠ 융성생니 융성생니 융성생니 융성생니~~~
하이킥은 요즘 내 삶을 지탱하는 세가지 중 하나? 나머지 두가지는 비밀....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2월 15일  (0) 2012.02.15
2012년 02월 07일  (0) 2012.02.08
2012년 02월 02일  (1) 2012.02.03
하찌와 애리  (0) 2012.01.28
2012년 01월 28일  (0) 2012.01.28
Posted by no_name
:

2012년 02월 02일

재생중 2012. 2. 3. 00:36 |

<노래할게 - 스윗 소로우>

 문득 지나간 시간 속에서 그 순간의 의미와 감정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런 생각을 했구나, 했겠구나....정말 소중한 순간이였구나... 무슨 의미인지 이제 알겠다..." 이런 깨달음은 결국 득이 될까 해가 될까.... 성숙인가 노쇠인가. 다시 없을 바로 이 순간 무엇을 하고 무엇을 모색하고 있는가.

과거의 어느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 아니야...과거로의 회귀보다 미래로의 전진을 택하자....과거로는 갈 수 없지만 미래로는 갈 수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길....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이제는 알 거 같다. 잘 한 거 같다. 슬프지 않아. 단지 그냥....

"...면 안 한다, 싫다" 보다 "...면 한다, 좋다" 가 좋은 거 같아. 사실 결과적으로 같은 거지만 그래도 난 긍정문이 좋더라.... 긍정의 힘!!!! 싫어하는 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결혼의 조건 - 시기와 (약간의) 확신, 주변의 성화...양방 또는 일방의 (강한) 의지 등등... 확신과 의지는 사랑의 다른 모습 or 이름이기도 하다. (였으면 한다.)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2월 07일  (0) 2012.02.08
융성생니 융성생니  (2) 2012.02.04
하찌와 애리  (0) 2012.01.28
2012년 01월 28일  (0) 2012.01.28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Posted by no_name
:

하찌와 애리

재생중 2012. 1. 28. 18:16 |
설날 전날 씨클라우드에서 혼자 공연을 보고 반했다.
노래 몇번 들어본 게 전부인데 라이브로 들으니 목소리가 너무 좋네.
공연 중간에 불렀던 판소리 대박.
황애리양 산에서 판소리하다가 잠시 내려와서 공연하는 거라고 끝나자마자 다시 남원으로....
자그마한 체구에서 시원하게 뿜어내는 목소리~~
하찌아저씨는 한국에서 음악하려고 일본에서 오신 일본인!!!
공연보면서 말씀하시는 거 듣고 한국사람이나 재일동포일 거라 생각했는데...
YTN 이슈앤피플 인터뷰 동영상 보기 -> 누르세요

노래들이 전부 밝고 신난다~ 우울한 기분은 날리고 밝고 신나는 노래를!!! 딩가딩가~♪


<하찌와 애리 - 차라도 한잔 (110730@씨클라우드)>

<하찌와 애리 - 사랑해요>



<하찌와 애리 - 꽃들이 피웠네>


<하찌와 애리 - 내곁에 2012.01.22 @씨클라우드>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융성생니 융성생니  (2) 2012.02.04
2012년 02월 02일  (1) 2012.02.03
2012년 01월 28일  (0) 2012.01.28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Posted by no_name
:

2012년 01월 28일

재생중 2012. 1. 28. 17:45 |
이마트를 돌아보며....이마트견문록


샐러드와 선식을 주식으로 먹기 위해 시장조사를 갔다.
세상은 넓고 먹고 싶은 건 많구나.
나를 유혹하는 각가지 먹거리!!!+_+


샐러드팩 500그램에 오천원정도 하던데
그냥 샐러드채소들 따로 사서 손질?하는게 훨씬 저렴하겠다.
채소만 먹기엔 심심하니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얹어 먹어야지.


저울도 아니 체중계도 사고 싶고...
샐러드는 어떻게 다듬고? 손질?해야 하나... 보관은 어떻게 하지.
양배추, 양상추, 당근?(은 당근 싫은데...), 브로콜리(너마저),
상추, 배추, 깻잎은 아니겠지... 삼겹살 먹고 싶다.
웰빙 이거 참 귀찮고 어렵고 돈 꽤 드네.ㅡ_ㅡ
다 돈이네. 드러븐 세상.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할 때는 말을 접어 두고 하늘의 별을 보라. 별들도 가끔은 서로 어긋나겠지. 서운하다고 즉시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별들도 안다... - 이해인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 원태연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2월 02일  (1) 2012.02.03
하찌와 애리  (0) 2012.01.28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Posted by no_name
:

2012년 01월 26일

재생중 2012. 1. 26. 22:40 |
 글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멀리 하니 아이폰배터리가 줄지 않네!!!
왜 이리 말을 쏟아내고 왜 이리 텍스트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가~~
가벼이 스쳐지나가는 천마디의 글보다 한마디의 말, 진심이 소중하다. 그립다.
왕조현의 눈썹을 한 여자를 두번 마주쳤다. 얼굴은 기억도 안 나고....그냥 왠지 왕조현 눈썹이다!!! 라는 생각밖에~
설날 연휴 가볍지만 꾸준했던 음주에도 다행히 몸무게는 그대로.... 저녁운동을 하고 나면 온몸에 힘이 빠쪄 괼괼괼
마음이 어수선하고 불안하여 잠을 한번에 못 잔다. 오늘은 맥주라도 마시고 자던지!!!! 아... 나 운동하지.
내안의 좋은 생각은 몇프로쯤 될까? 마음의 수련...수행.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것이며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찌와 애리  (0) 2012.01.28
2012년 01월 28일  (0) 2012.01.28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2011년 12월 21일  (0) 2011.12.21
Posted by no_name
:

2012년 01월 13일

재생중 2012. 1. 13. 14:31 |
1.
요즘 하루에 두세번씩 꼭 재채기를 한다. 느닷없이 나오는 재채기에 민망하지만 시원하게~ 있는 힘껏!! H!!!! 재치기를 할 때의 쾌감이란!!!!
인터넷에 떠도는 글엔 재채기의 속도가 시속 300Km가 넘는다는데~ 놀라운 인체의 신비.

2.
목이 간질간질하고 칼칼.
목감기는 잘 안 걸리는데 목감기인가.....
티비도 안 보고 인터넷도 멀리하고 트위터도 페북도 안 하니 세상 돌아가고 있는지 나는 숨은 쉬고 있는건지 헷갈린다.
누군가는 나에게 혼자 있지 말라 혼자 하지 말라 하는데 외롭게 혼자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가진 내몫의 짐이고 내가 무게를 늘렸으니 이 좀 악물고 해야지~
꽉 쥐면 깨져버릴까 손 벌리면 날아가 버릴까... 확실히 난 바보인가봐... 나나 잘 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1월 28일  (0) 2012.01.28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2011년 12월 21일  (0) 2011.12.21
2011년 12월 19일  (3) 2011.12.19
Posted by no_name
:

2011년 12월 31일

재생중 2011. 12. 31. 17:13 |



행위가 인생이 되고 곧 운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법칙이다. - 톨스토이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건 바로 자네 자신이야. - 기욤 뮈소, 구해줘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면 나한테 안좋게 되더라. 꼭 그렇더라.


인생은 노력한 그 만큼만 얻을 수 있다.


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사랑과 행복...

공부
실천, 행동, 자기관리, 절제
조금 더 지혜롭게... 성실하게... 차분게... 어른스럽게...
소중히.... 매순간을, 시간을, 일상을 소중히...
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결론은 우선 나나 잘하자.

<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슬픈 이 세상은 환희를 빌려야 하지만
고통은 그 스스로도 충분하다
노래하라, 언덕들이 화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으로 흩어지리라
메아리는 즐거운 소리에 울려 퍼지지만
근심스런 소리에 사라져버린다.


환희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비통하라, 사람들이 너를 떠나리라
사람들은 너의 충만한 기쁨을 원하지만
너의 비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뻐하라, 너의 친구들이 많아지리라
슬퍼하라, 너의 친구들을 다 잃으리라
아무도 달콤한 와인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의 쓴맛은 너 혼자 마셔야 한다.


잔치하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치리라
굶주려라, 세상이 너를 그냥 지나가리라
성공과 베품은 너의 삶을 도와주지만
아무도 너의 죽음을 도울 수 없다
길고 화려한 행렬을 맞기 위해서
즐거움의 저택 안에는 공간이 있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에는
우리 모두 한 사람씩 지나가야 한다.


-엘라 휠러 윌콕스, 천국으로 가는 시 中-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자~~~~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다 똑같은 하루... 쿨하게 안녕 2012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1월 26일  (3) 2012.01.26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2011년 12월 21일  (0) 2011.12.21
2011년 12월 19일  (3) 2011.12.19
2011년 12월 17일  (0) 2011.12.17
Posted by no_name
:

2011년 12월 21일

재생중 2011. 12. 21. 01:55 |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참 어려워...
자기관리의 첫단추, 기본이 잠관리인데!!!!
밤에는 잠을 자야 한다는 걸 깨달았던 꼬꼬마의 그 순간부터 늘 어렵네~~


2.
난 나름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진짜 뇌가 마비된다. 머리가 안 돌아가.
이런 고민과 불안과 짜증의 근간은 결국 무능력함인데... 빨리 벗어나리라.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도움닫기 하고 발구르기 하는 순간 날아갈 거다. 기다려라!!! 다 죽었어!!!


3.
어제 낮에 내가 사는 피부를 봤다.
내용 참 파격적이다. 사실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라 그렇게 충격적이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쎄다. 페드로 알모도바르라는 감독의 스페인영화인데... 국내영화와 헐리웃영화에 익숙해져있어 화면과 음악이 색달랐다. 우선 영어대사가 아니라 사운드가 다르게 들린다. 흐르는 음악들 좋고 거친 질감, 색감이 좋다. 유럽영화들은 중간중간 타이틀(?) 글자(?)를 넣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
남자주인공이 너무 멋지네 했더니 안토니오 반데라스였다. 여자주인공 이~~~~뻐...
영화구성하는 단어들은 복수,실험,욕망,소유,억압,성 등등이다. 저 감독이 인간의 욕망을 가장 잘 표현하는 거장이라고 일요일 오후 우리의 친구 출발비디오여행에서 말하더라. 심약한 여성들이 본다면 모 이런 미친 내용이 있나 할 거다. 따라서 재미면이나 정서면에서는 비추.
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하나씩 결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욕망에 기인한다. 욕망이 자신을 어떻게 망치는지 보여주고 끊임없는 비극의 고리들을 만들고 이어나간다. 영화의 종반부로 갈수록 억압되고 강제된 것에 굴복하고 순응하는 모습에 실망했다. 감독의 결말이 궁금했다. 결과는....비밀~! 내용도 비밀!ㅋ
복수심, 관음증, 소유욕, 억압, 욕망을 경계하는 영화일 수도 있고 주인공을 아주 가엽게 여기면 지나간 과거의 사랑 속에 빠져 자신을 파멸시키는 불쌍한 남자의 슬픈 사랑이야기일 수도 있고....또는 드럽게 재수없던 나쁜 놈 이야기.... 모 아는 게 있어야 썰을 더 풀지. 아 졸려 잠이 안 와서 쓰고 있었는데~~ 쓰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1월 13일  (2) 2012.01.13
2011년 12월 31일  (0) 2011.12.31
2011년 12월 19일  (3) 2011.12.19
2011년 12월 17일  (0) 2011.12.17
2011년 12월 14일  (0) 2011.12.14
Posted by no_n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