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15일

재생중 2012. 2. 15. 22:08 |
동생 힘들게 일하는 이야기 듣고, 힘없이 나가는 모습 보니....
오늘은 하루종일 마음이 아프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며 산다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삶의 짐이라지만
왜 다들 이리 무겁고 힘든 것인지....

울적하고 조바심이 더 심해진다.

내가 아끼는 슬픈 노래....

<개똥벌레 - 신형원>

오늘 짝에 나온 남자 2호 때문에 엄청 웃었네....
진짜 당혹스러운 캐릭터다.ㅡ_ㅡ 대박....
남자 2호 덕분에 우울한 기분이 좀 사라졌다.ㅎㅎ

'재생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02월 27일  (1) 2012.02.28
2012년 02년 21일  (4) 2012.02.22
2012년 02월 07일  (0) 2012.02.08
융성생니 융성생니  (2) 2012.02.04
2012년 02월 02일  (1) 2012.02.03
Posted by no_n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