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28일

재생중 2012. 1. 28. 17:45 |
이마트를 돌아보며....이마트견문록


샐러드와 선식을 주식으로 먹기 위해 시장조사를 갔다.
세상은 넓고 먹고 싶은 건 많구나.
나를 유혹하는 각가지 먹거리!!!+_+


샐러드팩 500그램에 오천원정도 하던데
그냥 샐러드채소들 따로 사서 손질?하는게 훨씬 저렴하겠다.
채소만 먹기엔 심심하니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얹어 먹어야지.


저울도 아니 체중계도 사고 싶고...
샐러드는 어떻게 다듬고? 손질?해야 하나... 보관은 어떻게 하지.
양배추, 양상추, 당근?(은 당근 싫은데...), 브로콜리(너마저),
상추, 배추, 깻잎은 아니겠지... 삼겹살 먹고 싶다.
웰빙 이거 참 귀찮고 어렵고 돈 꽤 드네.ㅡ_ㅡ
다 돈이네. 드러븐 세상.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할 때는 말을 접어 두고 하늘의 별을 보라. 별들도 가끔은 서로 어긋나겠지. 서운하다고 즉시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별들도 안다... - 이해인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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