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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2일

재생중 2012. 4. 23.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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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라 갤러리
치어스치킨
곱창
케이팝 스타 아오 나 왜 이거 보면서 폭풍눈물이 나는 걸까...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처음 가본 부암동은 비까지 내리니 오묘했다. 날 좋을 때 제대로 탐방해야겠다.
어제의 교훈 방청소를 잘 하자.
저것이 바로 오드리 햅번과 바꾼 곱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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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1일

재생중 2012. 4. 21.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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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내 벚꽃 다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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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9일

재생중 2012. 4. 19.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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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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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오.... 꽃피는 봄이구나.

벚꽃이 몇개...? 10000개 만개~~~>_<

벚꽃의 또 다른 꽃말을 알았다. 중.간.고.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벚꽃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세찬 바람이 확 불면 수많은 벚꽃들이 후드드드~~~ 떨어지면서 빙글빙글 쏟아지는 햇살에 반짝반짝

정말 예쁘다. 아까 딱 그런 순간이 있었는데 혼자 보고 혼자 마음속으로만 방정떠니 아쉬움이...

삼삼오오 사진 찍고 다니고 꽃구경하고. 나도 다~~ 해본 것인데도... 해봐서인지 괜시리 부럽드라.ㅡ0ㅡ



*

가고 싶은 공연이 너무 많네.

예를 들면 아이유 서울공연... 아~이~유 수원공연... (아이유) 부산공연, 대구, 전주, 울산 ㅋㅋㅋㅋ


어쿠스틱 블로섬 요공연 가성비가 최고일 거 같다.

손성제,박창학,신치림,노영신,하비누아주,박아셀 믿을 수 없는 가격 오!만 오!천 오! 오! 이십오!

티켓오픈 4월 25일 오후 2시... 링크 <- 요걸 눌러봐


윤상공연도 가고 싶은데 어쿠스틱 블로섬을 더 가고 싶네.


내가 가라사대

첫째도 돈이요

둘째도 돈이요

셋째는 돈이더라


그리고

오늘부터 5월2일까지 압구정CGV에서 [흑백의 미학 기획전] 을 한다. 링크 <- 요걸 눌러봐

햅번누나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 누나누나누나

문화생활이란 건 돈 좀 쓸 수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거.

뮤지컬쪽은 감히 손도 못 대겠네.


*

오후 세시쯤 스타벅스 지나가는데 줄서있는 사람이 대략 일백명이 넘었다.

반값의 위엄인지, 프라푸치노의 위엄인지, 스타벅스의 위엄인지.

사먹으려다가 사람이 너어어어무 많아서 포기하고 집으로 오다가 오기(?)가 발동하여 옆학교 스타벅스까지 걸어갔더니

그곳도 역시나 수십명의 사람들이 길게 줄을~

인내와 끈기로 사먹었다.ㅡ_ㅡV


저런 상황 속에서도 친절한 스타벅스 직원분들이 존경스러웠다. 해피아워는 시급 3배, 4배는 더 주라!!!! 명령이다~


*

아름답다.

근데 한지민얼굴에서 황정음과 신봉선의 얼굴이 보인다. 혼란스럽네. 황정음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황정음이 한지민을 벤치마킹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코메디네 ㅋㅋㅋㅋㅋㅋ

모지? 유치하면서 진지했다가 깨방정 떨다가 울다가 ㅎㅎㅎ 이런 병맛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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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5일

재생중 2012. 4. 16.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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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할머니 손녀 결혼식 (= 남의 결혼식)

혼자 씩씩하게 갔다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뻘쭘함.

저도 여러분들을 잘 몰라요.ㅠㅠ

그래도 밥은 맛있었다.


초딩4학년 사촌동생 핸드폰전화를 받으면서 "어~ 잠깐 일이 있어서 나왔어."ㅡ_ㅡ;;

친구들과 벚꽃구경간다나? 와 난 벚꽃구경이란 걸 스무살 넘어서 했는데!!

빨리 태어난 게 점점 억울해진다.


오늘 갈까말까 고민했던 결혼식은 안 가고, 못 가고 엄한 결혼식에 갔네.

고등학교때 참 친했는데 너무 멀어졌구나.

불렀다면 갔을텐데 생각해보니 부르는 것도 이상하다.

늘어나는 기혼자들.


친했던 사람들, 알던 사람들 많았는데 멀어진 사람들 많네.

인간관계의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나봐.

다들 잘 살고 있능가? 오갱끼데스까~~ 와따시와갱끼데스~~~

내가 떠난 것인지 그들이 떠난 것인지 나만 여기 머무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하다보면 나의 문제라는 결론.

광의의 친구는 너무 넓고 협의의 친구는 너무 좁고


"곰곰이" 라는 부사 귀엽지 않뉘?? 곰이 두마리나!! 곰~곰~

곰'이' 두마리라서 '히'가 아니고 '이'


드레스를 입은 신부들은 예쁘단 걸 또 느꼈다. 결혼하는 그들이 부러웠다.

< 너의 결혼식 - 윤종신 >


결혼이란 여러남자의 관심을 한 남자의 무관심으로 바꾸는 것이다,.Unknown


*

올해 들어 처음 지하철 2호선에서 에어컨바람을 맞다.

팥빙수와 프라푸치노의 계절이 오고 있구나!!!

명동 나들이

진짜 혼자 잘 돌아댕기고 혼자 잘 논다.ㅡ_ㅡ;;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프라푸치노를 1/2가격에 판다!!

프라푸치노머겅 두번머겅


*

누굴 진짜 돼지로 아나.jpg


클럽개장.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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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재생중 2012. 4. 15. 01:24 |


< No Surprises - Radiohead >





< 그대 내품에 - 유재하 >



< 못잊어 - 윈터플레이 >



< 오랜 이별 뒤에 - 신승훈 >



< 잠든 널 포켓 속에 - 솔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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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4일

재생중 2012. 4. 14.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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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좁은 골목을 들어서는데 가끔 만나는 나비가 뙇!

매번 먹을 거 좀 주려고 하면 사라져 버렸는데

오늘은 왠지 줄 수 있을 거 같아 잽싸게 편의점에 뛰어가 소시지 하나를 사왔더니만 사라졌다.


그래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나의 집 처마?위에서 광합성 중이셨다.

소시지를 댕강댕강 잘라서 던져줬다니만 이새끼 이게 모냐 라는 표정으로 보다가 이내 다 먹었다.

잘 먹었으면 잘 먹었습니다 인사라도 하고 가지... 그루밍만 하고 사라지심.ㅡ_ㅡ;;

대화를 시도하며 동영상 찍다가 사람이 골목에서 나타나서 황급히 종료ㅋㅋ

골목을 다시 지나가는데 오토바이 위에서 한가로이 멍때리는 냥이 또 발견!

"담에도 니가 쏘시지 또 쏘시지"

이 사진 진짜 잘 찍지 않았음?? 나도 큰사진기(=DSLR) 사고 싶다~~~


*

동네 벚꽃길에 핀 벚꽃들. 아직 만개는 아니네.


*

<꿈속의 사랑 - 현인>

아 노래 좋다~ 사하아아랑 해에에에서헌 안되핼사하아아라믈~~ 사하랑하아아안게 죄흐으으라흐으라묜~♪


*

ㅋㅋㅋㅋ 넝쿨당 너무 재미있네 ㅋㅋㅋㅋㅋㅋ

유준상 캐릭터 짱이다!!!

"생전에 좋아하셨던 손자가 제사 음식 만들면 더 좋아하시겠죠. 할아버진 우리 와이프 얼굴도 모르시는걸요."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넝쿨당 많이 시청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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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3일

재생중 2012. 4. 13.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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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가는 중에 돌계단을 올라가는 찰나 모가 보이길래.... 요것이 무엇인가 봤더니!!!!

조그만 노오오란 꽃 하나가 돌계단과 시멘트바닥 사이로 빼꼼!!!

너무 예뻤다. 사진이 실물을 못 따라가서 아쉽네. ㅠㅠ

쭈구리고 앉아 사진 찍는데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오래 못 보고 냉큼 일어난 게 아쉽다.

군데군데 숨어있는 꽃들을 찾아보세요!!


*

간기남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를 봤다.

이 영화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남자들의 추천.ㅎㅎ

영화를 보는데 도저히 신음소리(?)를 안 낼 수 없는 장면들이 있었다.

되감기하고 싶더라.......ㅡ0ㅡ;;

박시연  얼굴 몸매와 기타등등... 조명이며 분위기며 셋팅하니 진짜 예쁘더라.

허나 넘치는 인공미. 박시연이 화장대 앞에 앉아 있는 장면이 있는데 얼굴이 정말 CG 같았다.

대사는 어찌나 어색한지. 목소리만 나오는 장면인데도 어색.

므흣한 장면에 어색. 어색한 목소리와 연기에 또 어색. (드립 하나 더 남았는데 쎄서 생략...)

웃긴 건 어색하니 더 섹시하더라.ㅋㅋㅋㅋ

우리나라 남자들의 집중력 참 좋더라.

극장화면을 뚫어버리겠다!!!!


기대를 안 하고 보면 정말 볼만 하다.

스토리 뻔하지만 조연들의 연기 좋다.

쾅수의 연기 놀랬다. 중간중간 웃기는 대사들이, 장면들이 많다.

스릴러, 에로, 코미디가 절묘하게!!! 아니 조금 덜 절묘하게 뭉쳤다.

간통은 나쁘다라는 교훈 좋아.

"간통만은 안된다는 게 내 인생철학이거든"


전국의 모텔갯수가 교회보다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


영화에 나오는 향수가 정말 궁금하더라.

까르띠에 향수였구나. 선물 고르는 척 하면서 시향해야지.


너무 묻혀버리는 분위기라 아쉽네. 깨알 같은 거 많은데.


결론 박희순 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남자란 동물들은 하여튼

박시연 만세.

나 한번 더 볼 거 같네.ㅡ_ㅡ



*

사고 싶은 신발을 발견해버렸다.

너무 비싸.

비싼 게 이쁜 거냐~ 이쁜 게 비싼 거냐!!


왜 내가 가지고 싶은 것 중에는 싼 것이 없나...

쉽게 가질 수 있는 건 가지고 싶어 하지도 않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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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중 2012. 4. 12.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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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금슬금 생기는 블랙스미스
샐러드, 피자는 good
파스타는 soso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저냥 무난
샐러드 1, 파스타 2, 피자 2 7만중반대
양이 적지만 요즘 밥값 생각하면 싼 거 같다.
메뉴판이 예뻤고 ㅡ_ㅡ;
인테리어가 좋네!!!
피자를 계속 뎁혀주는 초(?) 마음에 드네
사진이 없어 아쉽네.
맛집 블로깅엔 사진이 필수인데!!!!

몬가 먹고 싶은데
먹고 싶은 게 없다.
먹고 싶어지고 싶다.

*

itistory-photo-1



선데이아이스크림만 수십년 먹었는데 이렇게 가득히 준 적은 처음이다. ㄷ ㄷ ㄷ 딸기잼이 용암처럼 흘러내리네.
군것질 안 좋아하는데 아이스크림, 커피, 케잌, 부드러운 빵들은 좋아.

*
주말엔 벚꽃 많이 피겠구나.
우리동네 벚꽃길도 피기 시작했네.

*
빨갱이당의 승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역주의. 민주당의 뻘짓이니 새누리당의 쇄신이니 MB와의 차별화이니 다 개솔이고 그냥 일단 먹고 들어가는 표가 너무 많다. 4년동안 이 상태로 가는데 대통령이 야권에서 나와봤자 이거 모 제대로 할 수 있나!!!!
언론을 통해서 학습이라도 시켜야 하는데 학습이 아니라 세뇌이니....아오 빡쳐
날 국회로 보내주세요. 개판으로 만들어서 국회 및 모든 정당을 해산시키겠습니다.ㅡ_ㅡV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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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1일

재생중 2012. 4. 11.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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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개표방송 시청...

7시간째 후보들을 보고 있으니 잘난 사람들 참 많구나.

열심히 살아야 해.ㅡ_ㅡ


새누리당의 예상의석수를 보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다.

대부분의 국토가 뻘겋네!!! 에잇!!! 모야 완전 빨갱이나라네!!!


*

역시 나의 예상이 맞았다!! 나 짱이네.

사람마음이 마음대로 안 되는 거야...

싫다는데 어쩔거고 좋다는데 어쩌겠냐~~

독배라는 걸 알아도 마시겠지? 즐겁게 마셔라. 친구여~~ 언제나 널 응원해!! 니편이다!!


다시 한번 깨닫는다.

남녀관계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물론 난 내다봤지~ㅡ_ㅡV


*

새누리당이 보수냐........하..

몬가 슬프네.

일당에 과반석 하겠네. 이제 자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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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0일

재생중 2012. 4. 11. 00:19 |

*

난 아직도 년도를 쓸 때 무의식적으로 2010이라고 쓴다.ㅡ_ㅡ;;;

지금 난 2010년의 어디쯤에 살고 있나봐...


*

생각이 많고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좋아


자꾸 모가 보인다. 예측을 하고 추측을 한다.

어릴 때는 꽤나 잘 맞았다.

그래서인지 내가 하는 노력에 비해 언제나 결과가 좋았다.

잔머리와 뽀록의 기적.

나이를 먹을수록 헛발질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아직까지도 정확도가 높다.

오늘 내가 생각한 건 참일까 거짓일까?

허공에 하이킥을 또 다시 날리는 것인가?

맞아도 문제 틀려도 문제인데....

채점하고 싶지 않다. 그냥 넘어갈련다~~


*

이야기 중에 올해 말에 결혼한다는 말을 들으니 나도 결혼하고파.

누가 결혼한다고 할 때마다 밑도 끝도 없이 결혼하고 싶네.ㅋㅋㅋㅋㅋ

하하하 미쳤나?

확고한? 사랑? 사람?이 필요하다.만 현실은 시궁창.


몇시간동안 웃고 떠들어도 몬가 외롭다.


사는 게 너무 무의미하네. 빨리 의미를 찾아야지~~이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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