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25일

재생중 2012. 5. 26. 23:29 |

*

오랫만에 혼자 영화를 안 봤다.

돈의 맛....

기대하고 있다가 평들을 보고 기대를 접었는데

음... 이게 모야? ㅡ_ㅡ/

마지막 장면들은 진짜 띠용이였다.


그렇다고 엄청 야한 것도 아니고!!!

아니 전혀 야하지 않아.ㅡ0ㅡ;;


다음 영화는 프로메테우스다!!!!!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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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4일

재생중 2012. 5. 24.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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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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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아닐까??ㅠㅠㅠㅠㅠ 

막방이라고 본 적도의 남자 내용도 전혀 모르고 재미도 없어서 옥탑방왕세자를 봤더니만!!!!!!

한지민 만세~~~♪

옥탑방왕세자 1회부터 볼까?ㅎㅎ

언제부터인가 드라마 보는 게 없다. 그나마 보는 넝쿨당도 대충 보고~ 어른 다 됐네!!ㅋㅋ

"삼백년이 지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생 외로워...

 

*

오늘 견학(?)가서 느낀 점.... 공무원 짱이네!!!!!!!!

세상을 알아갈수록 실망만 한다.ㅡ_ㅡ

요즘 많이 듣는 말.... 순진하다 순수하다 ㅋㅋㅋㅋㅋㅋ

좀 아니 많이 악(惡)해질 필요가 있다. 악해져야 하는데 약해지는 거 같아.

 

*

이 노래가 내 얘기 같다면 눈물이 난다면 그 사람 찾아요

이 노래가 내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난다면 그 사람 울리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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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9일

재생중 2012. 5. 19.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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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 이소라 >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대도 그렇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
겨울이가고 봄이 또 오면 손 닿을만큼 올까요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그리 쉽게 잊지 않을 겁니다


이소라콘서트날이 다가오고 있다. 두번은 가고 싶은데... 당장 한번 더 예매할까??

기대된다!! 떨료~~~ㄷㄷㄷ


*

넝쿨당 너무 재밌어. 흐흐

" 비교는 행복을 불행으로 만들고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 필레몬 "

장군이아버지 캐릭터 최고!!


*

몇명 되지도 않는, 크지도 않은 공간에서들 하얀거탑들 찍고 있다.ㅡ_ㅡ

먹고 사는 게 참 쉽지 않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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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3일

재생중 2012. 5. 13. 21:36 |
*
시간 참 빠르네...세월 빠르네.
10년의 시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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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7일

재생중 2012. 5. 8. 00:51 |
*
누구는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쌍둥이가 나오고 ㄷ ㄷ ㄷ
기분이 몬가 멜랑꼴리하다.
카톡방을
박차고 나가지 못하는 처량함과
조용히 눈팅이나 하는 비참함이란...
아...난 갈 길이 참 멀다.

세상에 적응이 안 되네.
이것이 사회부적응인가!!!!!!!ㅎㅎ

아오 결혼식을 가고 싶은데 가기 싫고...
가야 하는지 안 가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난 결혼이 싫어. 엉엉... 결혼들 좀 하지 말라고!!!!

오늘 새벽밤의 깨달음 무서운 스마트세상. 특히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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